공산주의는 오직 ‘폭력’이라고만 인식하고 있던 나는 이 책을 통하여 ‘비 폭력적 공산주의’가 사회전체에 스며들었다는 것을 알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교육, 문화, 법률, 정치, 경제 심지어 가정에 까지 공산주의가 침투해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자유, 진보, 성해방, 페미니즘, 환경보호주의, 정치적 올바름, 차별금지….등등 지금 중국 공산당의 중공바이러스 (우한폐렴) 은폐로 인해 전 세계가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입고 그들을 비난한다. 따라서 궁극적인 세계평화는 ‘공산당 해체’가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
공산주의의 가장 큰 폐해는 전통문화의 파괴와 인간의 도덕성 상실이다. 인간성이 타락하고 도덕이 실추되어 전염병이 창궐한다는 것은 역사가 입증하고 있다. 지금 모두가 이책을 읽고 현실을 직시해 공산주의에 대해 분명히 ‘NO’라고 의사표시를 할때 공산주의 해체는 앞당겨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도덕성을 회복한다면 전염병도 멈추게 될 것이다. 전염병은 신이 도덕이 타락한 인간을 징벌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사회지도층 인사들, 지식인들이 이 책을 읽으며 궤도를 이탈한 이 사회를 더욱 빨리 정상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강력히 추천한다.
※ 출처: YES24 Ohsy님 후기. 본 후기는 독자의 개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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