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를 위한 현명한 판단의 기준이 되는 책

최근 대만과 홍콩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홍콩 보안법, 중국 동북공정, 사드 배치 반대에 대한 보복 등 공산주의의 낯 뜨거운 행태들에 대해 느끼는 바가 없는가?

그동안 우리는 빙산의 일각만 보았다. 이제는 공산주의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두 권의 책이 있다. 이 책은 공산주의가 신을 적대시하고 저급한 령과 사상을 이용해 재난과 혼란을 일으켜 결국은 인류의 파멸을 이끌 사상임을 보여준다. 이 끔찍한 공산주의의 음모를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역시 예외가 없다.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의 초급단계임을 숨기고 사회보장 실현과 사회복지를 외치며 국민을 현혹시키고 국가를 잠식한다. 결과의 평등을 외치며 사람들의 자유를 박탈해나가는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한 포퓰리즘 정책이 한몫을 하고 있다. 집권 좌파 정당은 경제정책에 실패한 베네수엘라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공산주의는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지상낙원을 말하지만 결국은 소수의 공산당이 권력을 장악한다. 결과적 평등을 위한 절대권력을 휘두르고 대중은 억압당하며 착취당하게 될 것이다. 온화한 가면을 쓴 사회주의가 때가 되면 진짜 얼굴을 드러낼 테지만 그때는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공산주의는 악령의 미끼다.

 공산주의가 일으킨 전쟁, 학살, 폭정은 너무나 끔찍하다.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을 끔찍하게 죽였고, 수십억 인구를 노예로 만들었다. 모두 역사적으로 기록되고 증명된 사실이다. 더 자세하고 깊이 있는 내용과 자료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기 바란다.

 우리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공산주의자들의 마수에 빠져들 것이다. 대한민국은 역사의 기로에 서있다. 자신과 다음 세대를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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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교보문고 gy**js0204 님 후기.  본 후기는 독자의 개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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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