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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붉은 용의 발톱’ | 화웨이와 중국 정부 간 은밀한 관계

전 미국 백악관 수석전략가 스티브 배넌 책임 제작

“정말 중요하고 강력한 영화다..

전세계 기술 면에서

중국이 어떻게 잠식하는지 정확히 그려냈다”

 

 

스티브 배넌 전 미국 백악관 수석전략가 책임 프로듀서로 참가해 화제가 됐던 영화 '붉은 용의 발톱'.

 

화웨이의 런정페이 회장 딸인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의 체포와 그 이후 벌어진 캐나다-중국 간 외교분쟁이 드러납니다.

 

배넌은 영문 에포크타임스 ‘미국의 사상가들(American Thought Leaders)’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 정권이 기술을 장악해 서구세계에 위협적인 존재로 변모하는 과정을 탐사했다”고 영화 의의를 밝혔습니다.

 

그는 “미래 과학기술의 핵심은 5G”라며 “화웨이는 중국군을 품은 채 전 세계 네트워크와 관련 장비 점령을 목표로 달려왔다. 이미 그 목표를 이뤘다. 이대로 몇 년 더 방치하면 화웨이가 서방의 통신시스템, 더 나아가 사회 자체를 장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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